시조
'흥망이 유수하니 만월대>도 추초로다 오백년 왕업이 목적에 붙였으니 석양에 지나는 손이 눈물겨워' 우리 나라의 시조로서 고려시대로부터 전해 오면서 오늘 날에 이르러 시 창작 문화에서 중요한 작용을 일으키고 있으며 당시 인민들의 생활을 간결한 언어로 표현하였다.
1. 第一篇 高麗時代의 傳誦時調 2. 第二篇 李朝創業期의 時調 3. 第三篇 文學勃典期의 時調 4. 第四篇 妓女들의 名唱時調 5. 第五篇 壬辰亂以後의 時調 6. 第六篇 丙子胡亂以後의 時調 7. 第七篇 肅宗朝의 時調 8. 第八篇 英正時代의 時調 9. 第九篇 李朝末葉의 時調 10. 第十篇 失名人士의 時調 11. 第十一篇 長時調 名作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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