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가 / 고려가요
'날고나는 꾀꼬리여 암수 서로 부르놋다 외로워라 이내 몸여 눌과 함께 돌아갈꼬' 이와 같이 고려 중엽부터 조선 초까지 귀족 문인들 사이에서 유행되었고 상류 계층 문인들의 호사스러운 삶의 모습을 생경한 귀족층의 문학이라면도 또한,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유려한 평민층의 문학이기도 하다
1.鄕歌 2.薯童謠3.彗星歌4.風謠5.願往生歌6.慕竹旨郞歌7.獻花歌8.怨歌 9.兜率歌 10.祭亡妹歌12.耆婆郞歌13.禱千手觀音歌 14.遇賊歌 15.處容歌 16.普賢十願歌17.高麗歌謠18.井邑詞19.動動20.處容歌21.鄭瓜亭22.西京別曲23.靑山別曲24.雙花店25.鄭石歌26.滿殿春27.履霜曲28.思母曲29.가시리30.翰林別曲31.儺禮歌32.維鳩曲33.相杵歌 34.城皇飯 35.內堂36.大王飯37.三城大王38.大國39.悼二將歌40.關東別曲 41.竹溪別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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