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사물의 삶의 변주 - 노명순의 '살아있는 것은 모두 따뜻하다' 이 시는 일상적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는 성찰로 이끌고 있으며, 우리 삶의 의미와 본질을 날카롭게 꿰뚫는 직관으로 이어진다. 어둡고 쓸쓸함, 절망적인 상황에서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전북 이리 출생
동아방송국 재3기 성우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
시집 <살아 있는 것은 모두 따뜻하다>,<서천>
<시천지> 동인
<미래시> <한국시인협회>회원
사화집 <미래를 위한 판화>
수필집<초록색 의자를 펴고>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