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불 제3집 - 뉴욕, 그리움
재미 뉴욕 작가 길벗문학동인의 세번째 작품집 멀리 뉴욕에서 문학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과 집념을 서로 나누기 위하여 만든 모임이 바로 길벗문학이다. 이들은 제1집 <영혼의 불>과 <낯설게 서는 하루>를 선보였다. 교포 문단과 조국의 문단에 진솔한 글을 선보이는 그들을 이번 작품집에서 만나보도록 하자.
김소향 - 시인이라는 특허 外 19편 김자원 - 마음이 이루는 것 外 9편 윤영미 - 오늘 外 23편 이희만 - 사과 外 6편 조성자 - 무명 앞치마 外 9편 천세련 - 1960년 나의 유년 시절 外 9편 천취자 - 단 하나 外 22편 한수남 - 가파른 인생살이 外 3편 김명순 - 여름밤의 달빛 外 14편 김민정 - 15차 세계 시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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