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경험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를 만든 것은
수많은 한계의 벽들을 뛰어넘은 젊은 날의 변화무쌍한 1등 경험이었다!
이 책은 무조건 ‘1등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1등이 모든 것을 가져가는 승자 독식의 시대에서 개인과 기업이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1등 경험’에서 찾고 있다. 이러한 1등 경험의 근원을 찾기 위해 1등 경험을 해 본 사람들과 약 1,000여 곳에 달하는 기업을 분석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젊은 날에 반드시 체득해야 할 다양한 1등 경험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1등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등 경험을 성공적으로 성취하기 위한 자기경영, 실력, 감성, 미래형 혁신 등 다섯 가지 매뉴얼은 자신의 열정과 한계에의 도전을 꿈꾸는 젊은 20대뿐만 아니라 불황의 늪을 건너고 있는 사람 및 매너리즘에 빠진 30대 직장인들의 생존전략이 되어줄 것이다.
대한민국 20대,
뜨거운 열정과 다양한 1등 경험이 미래를 결정한다!
이 책은 아무리 추워도 꿈은 얼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열정만이 1등 경험을 창출할 수 있는 궁극적인 답임을 강조하고 있다. 『1등 경험』은 삶을 성취로 이끄는 미래형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답을 제시함으로써 때로는 지독한 경쟁 정글에서의 생존법으로 혹은 위기를 뛰어넘는 지혜로운 멘토 역할을 해줄 것이다.
젊은 20대에 쌓은 다양한 1등 경험만이 격변하는 세상과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1등 경험』은 수많은 한계의 벽들을 뛰어넘은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1등 경험 사례를 통해 불황의 늪을 건너고 있는 개인과 기업 스스로 승자독식의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낙관적인 희망론을 제시해 줄 것이다.
승자의 생각을 가져라!
이겨본 사람만이 이기는 방법을 안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갈망한다. 하지만 대부분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대가를 치르고서도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허망한 세월 탓만 하기 일쑤다. 반면 성공하는 사람은 더욱더 성공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바로 1등 경험의 시너지 효과이다.
‘1등은 고독하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요즘은 1등 주변에 사람이 모인다. 스스로 과거 어떤 일 때문에 다른 누군가에게 앙심을 품고 비난한다면 그것은 패자의 생각이다. 그것이 어떤 문제이든지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여유가 승자의 생각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고 ‘승자의 생각’으로 또다시 도전하는 사람이다. 조건은 패자일 수 있으나 그 악조건에서 승리했을 때 진정한 승자, 즉 이기는 사람이 된다. 이기는 사람의 생각은 언제나 이기기를 갈망하고 노력한다. 패자의 생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영원한 패자다. 즉, 이겨본 사람만이 이기기를 갈망하며 이기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이겨본 사람만이 이기기를 갈망하며 ‘이기는 방법’을 아는 것은 1등 경험에서 창출된다고 주장한다. 『1등 경험』은 다양한 1등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매뉴얼과 순도 100%로 체감할 수 있는 실제 사례들을 다양한 예시로 소개함으로써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만의 1등 경험을 창출할 수 있는 답을 제시하고 있다. 1등 경험에 목 말라고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체득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불황의 시대를 지혜롭게 건너는 자기경영법
1등 경험만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당신의 경력 중 최고의 성과를 거두거나 가장 자부심을 느꼈던 경험이 있습니까?”
만약 위 질문에 마땅한 답변을 찾지 못하고 머뭇거렸다면, 당신은 커리어뿐만 아니라 삶 자체에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봐야 한다. “저는 무엇을 할 수 있고, 앞으로 무엇을 할 계획입니다”라는 대답은 개념 없는 신입사원에게도 용인되지 못할 말이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내지 못한 사람은 일이 주는 희열을 진정으로 알지 못한다. 그리고 희열을 모르면 새로운 일을 맡았을 때 자신감 있게 도전하지 못한다. 1등 경험이 주는 가장 큰 혜택은 바로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추진력이다.
이 책은 불황의 시대를 지혜롭게 건너기 위한 자기경영법, 위기를 뛰어넘기 위한 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