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습
최초의 한문 소설<금오신화>를 창작한 김시습은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소문 났으며 천재적인 글솜씨로 많은 시와 문장을 남겨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인간의 속됨을 깨우치려 하였다. 그는 평생을 단종에 대한 절개를 지키며 벼슬아치들의 부정 ? 부패를 날카로운 말과 글로 나타냈으며 유교와 불교의 사상과 천재적인 글솜씨로 많은 훌륭한 시와 문장을 남겼다. 오직 정의와 진실만을 추구하면서 그는 평생을 살었다.
1. 신동 세상에 나다 2. 시습의 슬픔 3. 신동의 고뇌와 분노 4. 금오산으로 5.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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