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
황산벌에 진 장수의 넋- 계백 계백 임금이 부화방탕한 생활 때문에 엉망의 된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바쳤다. 백제의 백성으로서, 장군의 가족으로서 그는 최휘의 결사대를 조직하였으며 황량한 황산벌에서 자신의 목숨이 남아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의 앞날을 걱정하며 남은 힘을 다해 싸우다 숨을 거두었다.
1. 장수로서의 첫걸음 2. 의자왕이 실정 3. 칼 끝에 어린 가장의 눈물 4. 황산벌에 지다 5.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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