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로지 신라의 충신- 박제상은 박혁거세의 후손으로서 어려서부터 글공부를 열심히 하였고 활쏘기 등 무술 공부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어려서부터 외제의 침입을 자주 받는 나라를 보면서 많은 걱정을 하였다.
그는 생명의 위험을 눌지왕의 아우들을 구출해 냈으나 자신은 체포되여 처참한 가형을 당하면서도 임금님에 대한 충성심은 버리지 않는 신라의 신하이다.
저자소개
목차
1. 나라를 걱정하다 2. 장수왕을 감동시키다 3. 미사흔을 구하다 4. 마지막 충절 5.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