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2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피리새는 피리가 없다>의 작가 김형경의 장편소설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제2권 완결편. 여성과 인간, 그리고 사랑이 무엇인지 그 아픔의 뿌리를 찾으며 사랑으로 상처 입은 사람에게 새로운 화해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김형경
작가의 말 나는 내 삶의 주인이 아니다 그날 밤 일어난 사건들의 관계 순수하고 지속적인 오해 내가 사랑을 선택하는 기준 거짓말에 대한 진실 머릿속에서 새가 날아올랐다 나는 너와 한통속이다 그대로 사랑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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