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1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피리새는 피리가 없다>의 작가 김형경의 장편소설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제1권. 여성과 인간, 그리고 사랑이 무엇인지 그 아픔의 뿌리를 찾으며 사랑으로 상처 입은 사람에게 새로운 화해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김형경
작가의 말 돌멩이나 들꽃에 관한 이야기 모든 시작은 아름답다 내가 사물에 참여하는 방식 사소하고 가볍게 지나가는 일 허공에 뜬 포르노그래피 나는 나와 모순된다 아직도 일어나지 않은 일 천의 얼굴을 가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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