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매 베트
베트라는 애칭을 가진 리스베트는 주위로부터 떠받들리는 5살 연상 사촌언니 아들리느에게 소녀시절부터 하염없는 질투심을 품고 있는다.
어느 날, 그녀는 이웃에 사는 젊은 조각가 시타인보크가 자살하는 것을 구하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그를 사랑하게 된다.
베트는 그녀와 아는 미모의 유부녀 마르네프 부인을 시켜 윌로 남작을 유혹하는 데서부터 복수는 시작된다.
베트는 맹우 마르네프 부인을 잃은 다음 윌로의 방탕을 미는 것이 마지막 복수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