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작가 박경범의 시집
사랑의 正體, 몸바치는 사랑, 채팅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 마음 고운 사람들 등 여러 편의 시를 실었다.
저자소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자연대를 졸업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소, LG 정보통신 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잃어버린 세대」, 「베모울프와 괴물 그렌델」, 시집 「채팅실 로미오와 줄리엣」 등이 있다.
ㆍ1959年 서울出生
ㆍ서울대학교 自然大學
ㆍ1995년 하이텔 문학상 단편 <외계인 X> 당선
ㆍ1995년 12월 장편소설 <천년女皇>
ㆍ1997년 8월 환상연애소설 <은하천사의 7일간의 사랑>
ㆍ1997년 8월 공상과학소설 <대장藝魔>
ㆍ1998년 계간 <창조문학> 단편 <同行> 추천
ㆍ2000년 1월 장편소설 <잃어버린 세대> (1998/6~11 <한국논단>에 연재)
ㆍ2000년 7월 장편소설 <베오울프와 怪物 그렌델>
ㆍ2001년 1월 <月刊朝鮮> 중편 實名소설 <짧은사랑 긴 이별 영원한 合一>
ㆍ2001년 4월 평역 <달콤 쌉싸름한 초콜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