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 영혼의 사랑이라는 지극히 낭만적인 요소에 기인한 이 작품은 ' 너무나도 순결한 등장 인물'과 '그 인물들이 빚어내는 사랑'이라는 낭만성 때문에 오랫동안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름답고 서정적이다.어느 시대, 어느 땅에 살든 낭만적이고 영원한 사랑에의 갈구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는지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이 감동은 영원하다.
저자소개
목차
첫번째 회상
두번째 회상
세번째 회상
네번째 회상
다섯번째 회상
여섯번째 회상
일곱번째 회상
마지막 회상
작품 해설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