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거쳐 현재는 서울시립과학관장으로 일하면서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달력과 권력], [공생 멸종 진화], [유전자에 특허를 내겠다고?]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해리 포터 사이언스], 역서로는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과학은 삶의 태도다1부 삶의 균형;좋은 것과 나쁜 것의 균형 독일 사람들도 그랬어버텨주는 것태양을 피하는 방법늦잠을 자는 이유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것들고통과 기억력영혼을 사로잡는 단어실패에 익숙해지는 방법흐드러지게최적의 조건 버려야 빛난다내성의 진실2부 이보다 더 염치없을 수는 없다;멸종을 배우는 이유하늘에서 미제가 쏟아진다면무지만큼 불행한 것도 없다간단하고 분명하게창의적인 허세과거로 자꾸 되돌아가기형설지공과 노오력개 안에 늑대 있다참모진의 산수 실력믿음과 배움우리는 물이다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염병을 박멸하려면견마지로품위 있는 죽음3부 과학자들이 뭘 안다고 그래;사람들은 왜 이상한 것을 믿을까?복막염의 추억공포의 전자레인지독한 감기는 없다청부 과학자내가 본 것은 무엇인가`슈퍼문`은 없다그래야만 먹고살 수 있습니까?신념을 말할 용기우주선 300대 값 만고의 진리4부 같이 좀 삽시다;자연사를 원하시나요?귀신고래`깍두기`의 과학동네 축제GM 모기 선거마지막 생존 보호처지옥 같은 사랑특이한 울음 96%의 수컷비주류 전성시대5부 조금 더 나은 미래;자전축과 전염병원소의 발견자신의 위치를 찾는 사람결핵과 혜성우주 이민꼬리 자르기고래가 그랬어내가 꿈꾸는 과학관달콤, 살벌한 와인의 맛여섯 번째 대멸종의도적 지향성살아보기 전에는이해할 수 없는 창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