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워드 - 이 시대 작가들이 자주 쓰는 바로 그 단어
단어, 고통 없이 외우자미국 영어 교사들이 강력 추천하는 영단어 필독서;영미권 문학 텍스트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중고급 영단어 300개를 담은 어휘 책이다. 지적 읽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들로, 다 읽고 나면 어휘 자신감은 물론 리딩 자신감까지 절로 생긴다.‘영어 교사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불리는 베테랑 영어 교육자 마이클 그린버그는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획기적인 영단어 학습법을 고안하였다. 무작정 달달 외우지 말고 단어를 문맥으로 익혀 그 의미와 쓰임까지 체화시키라는 것. 그의 어휘력 집중 향상 20일 코스는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고 2006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보카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매 레슨마다 흥미진진한 내용의 텍스트 읽기, 친절한 영단어 해설 듣기, 재미있는 연습문제 풀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입체적으로 단어를 익힐 수 있으며 위트 넘치는 지문과 생생한 예문이 공부를 즐겁게 해준다.저자의 목표는 영미 문학의 정수 ‘[앵무새 죽이기]를 사전 없이 읽게 한다’로, 300개의 필수 영단어 리스트는 물론 꼼꼼하게 고른 문학적 예문이 압도적이다. 인문학 원서 읽기에 도전하는 학습자, 토플, 토익, 텝스, 공무원 시험 등에서 고득점을 올리고 싶은 수험생, 어휘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는 영미 문학가들의 지적 소설을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핵심적인 어휘 리스트를 제공하는 책으로, ‘공부하는 재미’와 ‘정확한 어휘 구사력’을 동시에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