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이인식 - 과학문화연구소 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이다.
황상익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이다.
이필렬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과학사 교수, 에너지대안센터 대표이다.
박병상 - 인천 도시생태ㆍ풀꽃세상을위한모임 대표이다.
백욱인 - 서울산업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이다.
송성수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다.
오세정 - 서울대학교 자연대학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이다.
이상욱 -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최경희 -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이다.
목차
- 책머리에: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참된 지식인으로
오세정(서울대학교 자연대학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1 담장 높은 인문학자의 연구실: 선을 넘어라, 인문학자여!
이필렬(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과학사 교수, 에너지대안센터 대표)
2 소칼의 목마와 나선 문화 익히기: 과학전쟁의 역사와 미래
이상욱(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
2-1 물리학자 앨런 소칼의 유쾌한 속임수-마틴 가드너
3 과학과 인문학은 어떻게 만나는가
이인식(과학문화연구소 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3-1 과학의 본성에 대한 인문사회학적 이해-최경희(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
4 생명공학의 부화실에 놓여 있는 인문학: 생명복제 논쟁을 중심으로
황상익(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
4-1 준비되었는가, 그렇지 못한가?-그레첸 보겔
5 디지털 복제 시대의 지식
백욱인(서울산업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6 과학기술은 세계관과 윤리관념을 지배하는가
박병상(인천 도시생태ㆍ환경연구소 소장, 풀꽃세상을 위한 모임 대표)
7 과학기술문명의 좌표를 찾아서
송성수(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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