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땅 위에서 살아갑니다.
지구의 한가운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재미있는 공상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지질학자와 한 소년이 화산 분화구를 통하여 땅 속 세계로 들어갑니다.
땅 속에도 길이 있고 햇빛이 비친다면, 그런 곳에서 벌이는 과학적인 탐험은 얼마나 흥미로울까요? 공상의 세계에 대한 모험과 사랑이 담뿍 담겨 있는 이야기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1. 이상한 수수께끼 글자 2. 오늘은 몇 월 며칠? 3. 분화구 밑바닥 4. 드디어 땅 밑으로 5. 막다른 길 6. 식수가 떨어지다 7. 뜨거운 탕물의 급류 8. 땅 밑에서 길을 잃고 9. 굴 속을 더듬으며 10. 땅 밑의 바다 11. 뗏목을 타고 12. 아득한 옛날의 동물 13. 두 괴물의 싸움
14. 폭풍우다! 불덩이다! 15. 큰 코끼리 떼 16. 땅 밑의 인간 17. 다시 수수께끼 글자 18. 폭약을 터뜨리고 19. 위로 흘러가는 뗏목 20. 분화구로부터 불려 날리다 21. 독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