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침략이라는 어두운 시기에 민족의 주체성과 민족 사관을 바로 세우는데 한평생을 바친 신체호는 철저한 애국자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역사에 크게 흥미를 갖기 시작하면서 민족의 뿌리를 찾는 역사만이 국민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 고대 역사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기에 힘썼으며 역사를 통한 애국심 고취로써 단결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1. 냉방에서 한 글공부 2. 주체 사상이 뚜렷한 젊은이 3. 고증 본위의 역사가 4. 오로지 조국 독립을 위하여 5.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