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현
불의에는 과감히 맞섰으며. 강직한 성격과 굳은 신념으로 나라를 지킨 최익현은 사회적·정치적·경제적으로 급변하던 시대 속에서 유교 정신이 투철했으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을 보존하는 것은 효의 근본이라 굳게 믿으며 단발령에 끝까지 승복하지 않았다. 그는 주어진 벼슬도 마다하고 오로지 자신의 신념과 나라 사라에 평생을 몸바쳤다.
1. 이항로의 문하에 들다 2. 대원군의 죄를 거론하다 3. 단발령이 내리다 4. 단식으로 지킨 애국 5.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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