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인권으로 사회 생각하기
인성교육으로서의 인권교육
인권을 가르치는 일
인권에 대한 오해와 깨달음
대학에서 인권을 가르치며
담쟁이 바라보며 인권운동 생각하기
‘인권 감수성’에 관한 몇 가지 생각
‘장애인’이 아닌 ‘장애를 가진 사람’
‘무심한 국민들’이 ‘희망 가득한 시민들’로 거듭나는 상상
인권의 회복, 사람이 희망이다
자살예방과 인권운동
촛불집회, 보수 기독교계, 그리고 정의구현사제단
인터넷과 언론의 돌팔매와 연예인의 인권
‘체벌’을 부끄러워해야 ‘교육’, ‘강제진압’을 부끄러워해야 ‘법치’
‘혼’과 ‘돈’의 혼돈, 그리고 인문학
‘이슬비’가 ‘물대포’를 이기리라)
갈매기의 꿈, 독수리의 삶
‘소신’의 아름다움과 무모함에 대하여)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종교의 자유와 인권, 예우와 연대, 그리고 희망에 대하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삽질이 무엇이기에
‘분노’에 대하여
아프니까 대학이다, 아파해야 대학이다
가슴이 시키는 일, 인권이 시키는 일
인권으로 신앙, 그리고 희망 생각하기
‘정의’ 실종된 대학 교육
‘인권 감수성’과 ‘신앙’
‘신앙의 실천’과 ‘시민참여’
‘민주적 시민성’과 ‘신앙’
‘자살’이 많아도 너무 많은 사회
‘사회교리’와의 만남, 우리의 바람이기를
‘소신’과 ‘희망’을 잃지 않게
‘어두운 곳’을 ‘사랑으로’ 밝혀 주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