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견딜 만합니다
하나의 풍경은수만 개의 사진을 만들어 낸다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읽는 사진작가 김경숙의렌즈 너머 주관적 세상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였으며, 아름다운 대청호와 무심천이 있는 청주에서 살고 있다.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의 전 사진작가이며, 현재는 다음 출판을 위한 원고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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