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진우의 변명
한국에서 남자로 살아가는 일은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는 마라톤과 같다!남자라는 이유로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이 땅의 김진우들에 대한 이야기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롯데카드에서 채권 추심을 하며 사회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일본계 대부업체 산와대부 부지점장으로 근무하며, 서민들의 애환을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현재는 대부업체를 떠나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가장이다.
어느 날_7그의 유년기_85그의 청년기_101현재_161글을 마치며_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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