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된 내 친구 복이
샘골 개구쟁이 복이의 당찬 한 마디 "그래, 뽀뽀 사랑이 뭔지는 모르지만 오희를 뽀뽀 사랑한다. 어쩔래!" "우아, 선생님 말씀이 맞네요. 개구리가 도시락을 다 까먹었잖아요. 크기는 요만해도 먹새는 대단한데요." "누가 시험 만들었노오노오노오. 시험은 모두 없어져라아라아라아" "우리 닭을 당해 낼 닭은 이 세상에 없어" "곡마단 구경왔다가 궁둥이만 두 짝으로 쪼개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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