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사고력이 부자를 만든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가난은 나를 단련시켜 준 고마운 친구
- 가난했던 사람들의 부자 이야기(인생유전)
세상은 돌고 돈다. 경기도 돌고 돈다. 더군다나 돈은 더 많이, 더 자주 돌고 돈다. 지금 내 곁에서 떠나간 돈이 두 번 다시 나에게 오지 말라는 법은 절대 없다. 다만 내가 그 돈이 오지 못하도록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내가 내 스스로에게 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 것은 바로 ‘될 대로 되라는 자포자기’ 또는 ‘난 어떻게 해도 안 돼’라는 마음가짐이다. 가난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바로 ‘해야만 한다’가 아닐까. 해야만 하는 마음이라면 무엇인들 하지 못할까. 배부르고 많이 배운 사람과 가난한 사람을 두고 옛날 유명한 음악가에게 누구를 선택해서 가르치겠느냐고 물었단다. 그러자 음악가는 부자를 선택해서 가르치겠다고 했다. 왜냐고 물으니 그 음악가의 말이 “가난한 사람은 가난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다 배웠기 때문에 가르칠 것이 없다.”였다.
이제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어야 한다!!
이제 어려움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뉴스가 자주 들린다. 세상 여기저기에서 잘났다고 소리치던 기업이나 사람이 하나 둘 무너지고 벼랑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가까이에서 선명하게 들리고 보여지기 시작한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고 했던가.
그와는 반대로 비상하는 것에는 멋진 날개가 있지 않은가. 그 날개를 달고 비상할 시기는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하늘을 날고 있던 그 시간이 아니라 하늘을 날던 사람들이 땅으로 내려오는 그 시기가 더 적기가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하늘을 나는데 적기인 이 시기에 비상할 날개는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 그 답을 이 책을 통해 얻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