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는 휘청거리던 GE를 되살려낸 ‘경영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위기에 빠진 조직을 살려내어 세계 최고 기업으로 이끈 그의 성공스토리뿐 아니라, 그 과정에 있었던 수많은 문제점과 실패, 위기와 도전, 그리고 잭 웰치의 인간적 측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위기에 빠진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한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오늘, 이 책은 인재개발, 인사관리가 연계된 위기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며
잭 웰치와 GE
위기를 극복한 새로운 도전 - GE의 회장이 되기까지
세 번의 실패와 중단 없는 개혁 - GE의 성공과 잭 웰치
GE의 대표적인 경영전략 - 네 가지 이니셔티브
한국의 경영자에게
나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