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불평한다 해서' 해서 달라 질것이 없으며 오로지 자신의 두 손으로 신근한 노동으로 그 어려운 환경을 개척해야 가야만 한다는 것을 '상인ㆍ귀족ㆍ양치기와 왕자'의 네사람의 부동한 태도를 통화여 알려준다.
그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개성이 있고 자신만의 풍격이 있으며 자신과 다르다고 비난하면 안된다는 것을 간단한 우화들을 통하여 알려준다.
저자소개
목차
1. 사람과 뱀 2. 거북과 두 마리의 오리 3. 고기들과 가마우지 4. 돈을 묻은 남자와 그 친구 5. 이리와 양치기들 6. 거미와 제비 7. 메추라기와 수탉 8. 귀를 잘린 개 9. 양치기와 왕 10. 물고기와 피리부는 양치기 11. 두 마리 앵무새와 왕과 그 자녀들 12. 암사자와 암콤 13. 두 모험가와 부적 14. 토 끼 15. 상인·귀족·양치기와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