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슨 일을 하던지 지혜롭게 해야 하며 머리를 써야 하며 무조건 남의 말을 고의고이대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도리를 '이리와 마른 개'의 이야기를 통하여 알려준다.
또한 그 무슨 일을 하나 항상 적당히 해야 하며 너무 지나치면 그릇치게 된다는 간단한 도리를 '무엇이든 지나치지 마라'에서 생물의 열매들 맺힌 자연 현상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알려준다.
저자소개
목차
1. 부실(不實)한 보관자 2. 두 마리의 비둘기 3. 원숭이와 표범 4. 도토리와 호박 5. 학생과 현학자(衒學者)와 정원주인 6. 조각가와 주피터의 상(像) 7. 아가씨로 변한 생쥐 8. 지혜를 파는 미치광이 9. 굴과 소송인 10. 이리와 마른 개 11. 무엇이든 지나치지 마라 12. 큰 초 13. 주피터와 나그네 14. 고양이와 여우 15. 남편과 부인과 도둑 16. 보물과 두 남자 17. 원숭이와 고양이 18. 솔개와 꾀꼬리 19. 양치기와 양떼 20. 두 마리의 쥐와 여우와 달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