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퐁텐 우화집 제3편
사람은 자신의 신분에 어울리게 일 처리를 해야 하며 자기 신분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하며 그 어떤 유혹이나
야심에 귀를 기울여서 너무 지나치다가는 일을 그릇친다는 간단한 도리를 우화 '양치가와 바다'에서 알려준다.
그 누구나 다아 자신의 장점이 있다.
그러니 너무 자신의 재주를 한탄하지 말라.
오히려 그것이 더욱더 반감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당나귀와 강아지'에서 알려준다.
이 우화집에는 교훈적인 이야기 40여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