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리 부인 상
보바리 부인은 어떻게 참 불쌍한 여자이다. 바람을 피우다가 결국 되돌아올수 없는 먼 곳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여자로써 누리고픈 행복을 미처 다 누릴 수가 없었다. 현재의 모든 여성들도 보바리 부인과 같은 생각을 조금씩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꼬옥 읽어보라고만 권하고 싶다.
1. 제1부 2.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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