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정향목 시집『쪽빛 하늘아래 눈물 흘리다 사랑하다』. 젊은 시절 저자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현재의 소소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현실을 받아들이기, 아픔의 기억 내려놓기, 나의 마음... 단단해 지기의 3가지 테마에 눈물, 당신만이, 오늘은 너만의 날이다, 그대도 그렇죠? 등의 시 74편을 수록하였다.
목차
작은 마음 하나...현실을 받아들이기
눈 물
당신만이
오늘은 너만의 날이다
그대도 그렇죠?
체념
이별 각오
우연히
떠나는 사람
헤어짐
하나
하고 싶다면
바닷가에서
눈 물
열 병 1
열 병 2
당신이 사라진 후
리모콘
등 산
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
마음 두 번째...아픔의 기억 내려놓기
그리움
집 착
서로 사랑을 했습니다
함께
내가 아는 당신은
눈 물
오늘도
이별이야기
문 득
무기력
마지막 대화
하늘만 보며
상 심
날씨
자격지심
세상이 아름다워 보일 때
술에 취해...
좋은 사람
왜
왜
눈 물
사진
마지막 마음나의 마음... 단단해 지기
미래
포장마차
지우개
지우개
스무 살 때
소주 잔
별똥별
물
문득
꿈
낙 서
사는 동안
사랑은
일기장
친구
군대 시절에...
꽃
여행
오침
고마워
고마워
세상은
여전히
그놈들 약속
하루하루
날
특별한 날
그 아이
다 짐
나란 놈은
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