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흑 하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한 쥘리앵 그러나 그는 생각 밖에 절망에 빠졌고 많은 고민을 한다. 페르바크 부인을 사모 하는 쥘리앵은 그 마음을 백작에게 고백한다. 쥘리앵의 여러 통의 편지를 받고서도 아무런 감각을 못 느끼던 페르바크 부인이였건만 어느 한 순간부터 동요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들의 느끼는 또 다른 권태는 무엇일가?
1. 제19장 스트라스부르 2. 제20장 정절의 의무 3. 제21장 도덕적인 사랑 4. 제22장 교회의 최고지위 5. 제23장 마농 레스코 6. 제24장 권태 7. 제25장 호랑이 8. 제26장 약자의 지옥 9. 제27장 재사 10. 제28장 폭풍우 11. 제29장 슬픈 전말 12. 제30장 망루 13. 제31장 유력자 14. 제32장 책략 15. 제33장 평정 16. 제34장 재판 17. 제35장 18. 제36장19. 제3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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