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조선 초기의 정승 고려가 기울어 갈 무렵에 태어으며 어릴 때부터 성품이 온순하였고 책읽기를 좋아했으며 글에 대한 깨우침도 뛰어났다. 그는 태조부터 세종까지 4 대에 걸쳐 임금을 모시며, 어질고 현명한 신하로서 조선 초기의 국가 기반을 닦는데 많은 공을 세웠다. 그의 인자한 성품은 오늘날까지 모든 정치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방촌집>이 있다.
1. 농부에게서 얻은 깨우침 2. 세상으로 나가다 3. 애국과 충절의 본보기 4. 죄인이 되어서 5. 성은을 받들다 6. 판서의 심보를 고친 정승 7.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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