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꽤 잘나갔던 방송작가가 레귤러 프로그램 그만두니 그야말로 애 키우는 아줌마가 되었네요.
그래도 바보는 되기 싫은 아줌마의 에세이 도전기입니다.
20가지 질문에 대한 가장 솔직한 답변...
우리, 자기 자신을 미화시키지 맙시다.
쪽팔림을 무릅쓰고 써내려간 아무도 안 읽었으면 하는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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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아들과 나와 엄마의 엄마 구도심적 인간의 안(?)적응기 너, 거기 있어 줄래? 나는 너에게 포위되었다! 자랑꺼리인가요? 힐링인가요? 어쩌면 가장 공정하지 않았던 나에게 읽어주는 책 한권 기억에서 지워드립니다 자유로운 ‘아싸’가 도발적인 ‘인싸’가 되기까지... 음악은 판타지이자 내 삶의 교과서 100미터를 20초에 뛰는 여군은 있을 수 없다 당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결국은 가족, 내가 네 편이 되어 줄게 방송작가, 글쓰기에 도전하다? 경솔함 혹은 단순함 내가 나이듯, 너도 너 일뿐! 당신의 선(善)은 진심인가요? 너의 위장을 닮고 싶어 불도저여, 꿈을 쟁취하라! 마무리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