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당신에게 ‘눈’이 있다면, ‘돈’은 중요치 않다!”
소액으로 시작하는 뉴 전세 레버리지 투자법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통장 속 현금 자산의 가치는 결국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걸 이해한 사람이라면, 투자를 통해 현물 자산을 마련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이를 알고 있는 사람도 선뜻 투자에 나서지 않는 것일까? 이들의 가장 큰 변명거리는 ‘투자할 돈이 없다’는 것이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1,000만 원부터 1억 원까지 비교적 ‘소액’으로 시도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처와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무려 12년 전 처음 출간돼 독창적인 투자 방식으로 반향을 일으키며 지금까지 ‘투자자의 교과서’라고 불리고 있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의 저자의 최신간 『부동산 소액 투자의 정석』이다.
저자는 부동산 시장은 늘 불황과 호황을 반복하며 흘러가지만, 시장이 흔들리고 정책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부동산 인사이트를 통해 ‘최소’ 자산으로 ‘최고’ 가치를 지닌 부동산을 공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투자할 돈이 없어서 망설였다면, 돈 될 만한 투자처가 보이지 않아 답답했다면, 이 책에서 부동산 김 사부가 제공하는 시원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부동산 호황기와 불황기를 골고루 겪으며 높은 수익을 거둔 부동산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자이자, 현재 투자컨설팅 및 투자회사인 (주)골드앤모어 대표이다. 전세보증금 2,500만 원으로 투자 시장에 뛰어들어 3년 연속 1,000%라는 엄청난 수익률을 거두며 성공적인 투자자 대열에 합류했다. 아파트, 토지, 분양권, 상가, 경매 등 부동산의 다양한 대상에 투자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3년간 강의를 해오며, 이 시대 고수라 불리는 투자자들을 무수히 배출했다.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 저평가된 부동산을 발견하는 탁월한 안목, 제도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순발력 등으로 수강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2007년, 기존 부동산 투자법과 다른 자신만의 독창적인 투자법을 공개한 『부동산 투자의 정석』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당시 책에서 지목한 투자처들이 6개월도 되지 않아 거짓말 같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가장 만나고 싶은 부동산 전문가’로 주목받으며 각종 방송과 언론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부동산TV, EBS라디오, ING, SK텔레콤, 롯데, 애경, 현대 백화점 지지옥션 부동산전문가포럼 등에서 강의했으며, 한국경제신문, 스피드뱅크, 닥터아파트, 네이버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08년부터는 부동산처럼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주식 투자법을 연구하여, 불황과 호황에도 주식과 부동산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탁월하고도 쉬운 투자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과 『부동산 투자 베스트 비법』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01_인구 감소와 부동산 투자
02_필연적 위기 속 생존법
03_위기가 와도 성공하는 사람들
*김 사부의 특별 레슨-부동산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장 뉴 전세 레버리지 전략
01_전세 레버리지 전략의 유효성
02_뉴 전세 레버리지 전략이란
03_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
*김 사부의 특별 레슨-매년 1채씩 매수하기!
3장 소액으로 아파트 투자하기
01_비 로열 아파트
02_미분양 아파트
03_입주 급매 아파트
*김 사부의 특별 레슨-투자의 1원칙, 멍청한 선택 피하기
4장 소액으로 빌라 투자하기
01_신축 빌라
02_뜨는 지역의 낡은 빌라
03_대지지분이 넓은 빌라
*김 사부의 특별 레슨-자녀, 재테크 최대의 적
5장 소액 투자처를 보는 눈
01_택지개발지구의 오피스텔
02_지방이라면 학군이 핵심
*김 사부의 특별 레슨-돈은 누가 벌어주는 걸까?
나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