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중실은 산에 들어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 중실이 산에 들어간 이유는 무엇일까?중실이 괜시리 즐거워 했던 그날은 무슨 이야기를 들었을까?또한, 그의 단 하나 욕심은 무엇일까?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이효석 작가의 서정적인 문체를 따라 평화롭고, 향기 가득한 산의 풍경과 그를 괴롭혔던 마을. 그 둘의 대비를 따라가 중실이 느끼는 즐거움을 같이 느껴보자.
작가소개프롤로그가. 산은..나. 머슴살이다. 즐거운 날라. 욕심Copyright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