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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을 바꿀 2억짜리 공모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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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을 바꿀 2억짜리 공모전 전략

저자
이동조 저
출판사
새빛
출판일
2019-03-15
등록일
2019-06-11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10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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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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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 제1호 공모전코칭 전문가 이동조 대표의 공모전 11개 당선전략 바이블

- 공모전 베스트셀러 < 대한민국 20대 공모전에 미쳐라 > 출간 10주년 기념 업그레이드 버전
- 공모전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결집한 실용서, 초보자도 당선확률 높일 다양한 전략 공개

공모전이란 기업, NGO 등의 기관이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특정한 주제의 아이디어, 제안, 기획 등을 심사해 상금을 비롯한 특전을 제공하는 콘테스트이다. 주로 미술, 문학 분야에서 사용되던 용어였으나, 마케팅, 광고, 디자인 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대중화되었다
이 책은 공모전 관련 실용서다. 저자는 대한민국 제1호 공모전코칭 전문가로 2007년 <대한민국 20대 공모전에 미쳐라>리는 책을 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지난 15년 동안 전국 대학에서 1000번이 넘는 공모전 전략특강을 진행해온 국내 유일의 공모전 전문 강사이자 멘토다. 특히 이동조 강사는 각종 공모전의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해 오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정부와 기업에서 주최하는 연간 수백 건의 공모전을 기획 자문했으며, 대한민국 각 분야 공모전의 심사 표준안을 정립하기도 했다. 그는 수천 건의 수상작들을 분석하고 수상자들을 인터뷰하면서 창조적 사고의 원리패턴인 ‘창의방정식’을 창안하기도 했다.

이 책은 이전에 출간한 20대 타깃만의 공모전 안내서가 아니다. 젊은이, 청소년, 시니어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공모전에 도전할 기회를 자극한다.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사람들 특히 취업준비생들에게 미래 진로설계에 대한 희망을 준다. 이 책에는 공모전의 준비과정과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상에서 11개 공모전 분야의 당선전략 등 풍부한 실전사례들을 담고 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 밝힌 대로 이 책은 엄청나게 실용적인 책이다. 이 책을 훑어보다가 자기에게 맞는 공모전 분야에 바로 도전할 수 있다.
공모전에 관한 책은 여러 건 나왔다. 그러나 이 책만큼 깊이 있고 다양하고 바로 써먹을만한 노하우를 총결집한 책은 드물다. 이 책 한 권이면 공모전에 관한 모든 준비를 한방에 끝낼 수 있다. 저자는 아무것도 없는 ‘무(無)’에서 세상을 놀라게 할 ‘유(有)’를 어떻게 창조할지 심플한 생각모형을 통해 각 분야의 당선 전략을 제시한다. 공모전을 한 번도 안 해본 초보자들이라도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당선확률을 높이며 공모전에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공모전 분야는 사연이나 글짓기에서부터 UCC영상, 광고, 디자인, 영상, 아이디어, 마케팅, 창업, 대외활동, 슬로건 등 총 11가지 대표적인 분야로 실전 전략을 명쾌하게 정리해 놓았다.

“오늘 특강이 끝나면 나는 공모전에 10번 도전한다. 그러면 내 운명이 바뀐다.” 저자는 학생들에게 공모전 강의를 하기 전에 이 맹세를 받아놓고 강의를 시작한다고 한다. 그냥 눈 딱 감고 10번만 공모전에 도전해 보라고 한다. 당선되든 떨어지든 10번의 도전은 반드시 20번이 되고 20번은 다시 50번으로 이어진다. 공모전 도전은 우리 안에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삶의 에너지를 준다. 이 책에는 공모전을 통해 운명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오고, 앞으로 이 책을 통해 운명을 바꿀 기회도 제공한다.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운명을 바꾸었다. 어떤 사람은 부족한 등록금을 벌어 학비에 보탰고, 어떤 사람은 인턴십에 참여해 진로를 모색하기도 했다. 대기업에 입사하고 작가가 되기도 하고 관련 분야의 회사를 차렸으며, 강연을 하는 스타가 탄생하기도 했다. 저자는 공모전은 공모전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공모전은 팀 전략, 아이디어 발상, 기획력, 목표달성, 스킬활용, 성공전략 등 인생의 모든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멋진 무대라고 밝힌다.
이 책을 손에 든 사람들은 단순히 공모전 정보만을 얻는 게 아니다. 운명을 바꿀 특별한 기회를 잡게 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실용서이자 새로운 장르의 인문학 책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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