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이 뭔지 도대체 모르겠어
프로그래머에서 항공사승무원, 그리고 지금은 간호사로 살아가는 어느 청년의 방황기
프로그래머와 항공사 승무원, 간호사 까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직업들을 거쳐온 저자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방황을 하는 청년들에게, 청년의 도전과 그 도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 그리고 꿈을 향한 여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후기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마다 정말 하면 되는 걸까? 이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고 특출난 1%의 사람이기에 가능한 일들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꿈을 찾기 위해 실천하는 행동력과 그에 따르는 노력만 따라준다면 안 되는 일이 없겠다는 용기와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OO 님-
사람은 꿈을 꾸며 성장하고 성취해 나갑니다. 책을 읽는 내내 ‘꿈이 있으면 늙지 않는다’는 글귀가 심금을 울렸습니다. 꿈을 향한 도전과 성공을 경험한 저자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OO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