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3.1 운동 100주년 기념 이육사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
그는 일제 강점기를 거쳐 갔던 문인들 중 가장 적극적으로 독립 운동을 한 애국지사라고 할 수 있다.
그는 39년의 짦은 인생동안 감옥살이만 17번을 했을 정도로 독립운동해 매진해 왔다.
그 사실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민족의식이 투철했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이육사의 수필, 평문, 시, 한시 등을 담고 있다.
목차
경수필
계절의 오행
계절의 표정
나의 대용품 현주,냉광
무희의 봄을 찾아서
문외한(門外漢)의 수첩(手帖)
산사기
연륜
연인기
은하수
전조기
질투의 반군성
창공에 그리는 마음
청량몽
횡액
평문
1935년과 노불관계 전망
국제무역주의의 동향
노신추도문
대구사회단체
모멸의 글
영화에 대한 문화적 촉망
예술형식의 변천
오중전회 중국정세
위기에 임한 중국정국의 전망
시
말
황혼(黃昏)
실제(失題)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해조사(海潮詞)
노정기(路程記)
초가(草家)
강(江) 건너간 노래
소공원(小公園)
아편(鴉片)
년보(年譜)
남한산성(南漢山城)
호수(湖水)
청포도(靑葡萄)
절정(絶頂)
반묘(班猫)
광인의 태양
일식(日蝕)
교목(喬木)
서풍(西風)
독백(獨白)
자야곡(子夜曲)
아미(娥眉)
서울
파초(芭蕉)
광야(曠野)
꽃
소년(少年)에게
나의뮤-즈
해후(邂逅)
바다의 마음
편복
산(山)
화제(畵題)
잃어진 고향(故鄕)
한시
근하(謹賀) 석정선생(石庭先生) 육순(六旬)
만등동산(晩登東山)
주난흥여(酒暖興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