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야구단 2권
* 책 내용
얼떨결에 사람을 끌어 모아 결성된 <청춘야구단>은 명문 MJ리그 1부 팀 <메그너스>와 경기를 펼친다. 초보투수 장건우는 초반부터 흔들리며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는다. 그때 나타난 의외의 구세주가 나타나 경기를 팽팽하게 만드는데...
* 독자서평
야구판 슬램덩크를 보는 것 같았다. 코미디와 전문적인 야구경기가 잘 섞였다. (안양. 이성헌)
아직 1편이라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각 주인공들의 사연이 풀어지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천호. 이지연)
캐릭터들이 재미있습니다. 저도 사회인야구를 하는데 작가가 야구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황하지 않고 경쾌합니다. (의정부. 한영민)
무료 서평 이벤트로 읽게 됐는데요. 정말 재밌네요. 장건우와 서준우의 맞대결이 기대됩니다.(사당. 임완백)
일단 케릭터들이 재미있고 야구얘기가 신납니다. 멋진 여자 캐릭터도 있구요. 만화로 만들어 졌음 좋겠어요. (부천. 강인환)
장황하거나 황당한 야구얘기가 아니라 사실적이면서도 공감 가는 내용이 맘에 드네요. 선수들의 사연이 하나하나 밝혀지면 정말 재밌어 질 것 같아요. (인천 김요섭)
야구경기는 만화를 보는 듯 박진감이 넘치고 나머지 생활 부분은 시트콤처럼 코믹하고 발랄하네요. 짱! (원주. 정성기)
[작가 소개]
이상화
2009 사회인 야구 2부 리그 우승팀의 전 4번 타자.
인천 도원 야구장 근처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며 일찍이 패배에 익숙해졌다.
인천 청보 핀토스의 마지막 어린이 회원출신이며 전설의 18연패를 회원 요금 200원을 주고 직접 목격한 몇 안 되는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