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디톡스
미리보기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디톡스

저자
황병태 저/송봉준 외 감수
출판사
모아북스
출판일
2024-07-26
등록일
2024-10-30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11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의학박사, 한약학 박사, 대학교수, 의료전문가가 감수!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유명하다는 병원을

다 다녀봤는데 내 몸은, 왜 자꾸 아플까요?




문제 원인은 내 몸에 쌓인 독소를 내보내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수만 명이 체험하여 검증한 기적의 레시피를

통해 많은 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디톡스’는 2000년대 들어서 ‘웰빙’ 키워드와 함께 대중에게 알려졌고 지금은 누구나 흔히 접하는 디톡스 요법으로 정착되었다. 흔히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방법으로 여기곤 하는데, 디톡스는 단지 굶거나 적게 먹어 체중을 줄이는 데만 있지 않다. 그보다는 체내에 쌓인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켜 건강을 되찾는다는 의미에 더 가깝다. 단순히 많이 먹어서 살이 찐 것이라고 보는 것이 아니라, 체내 독소가 부종을 일으키고 각종 질병 원인을 환경오염과 나쁜 식습관으로 인해 몸속에 쌓인 독소가 있기 때문이며 겉으로 나타난 병증을 치료하기에 급급한 현대의학으로는 치료에 한계가 있다.



디톡스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는 2011년 4월, 혈액암 진단을 받아 암세포가 척추까지 전이되어 4기 말기 상태였으며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극심한 통증 속에서 항암치료를 시작했을 때 나이가 48세. 평소 건강사업을 하던 경험을 살려 디톡스 요법을 하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체력이 현저히 회복되어 항암치료를 앞당겨 받았고 불과 4개월 만에 6차 치료까지 끝내고 암세포 소멸, 즉 무병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5년이 지나도록 암은 재발하거나 전이될 낌새가 전혀 없었고 2016년, 드디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의사는 기적이라고 했다. 자연치유가 일으킨 기적이고 디톡스가 가져온 기적이었다. 그렇게 그는 현재 디톡스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관도서 연관도서를 소개해드립니다!
저자동일
함께 대출한 도서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