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회사영어
된다! 회사영어' 는 회사의 모든 업무상황을 총 6개의 파트로 구성하여, 일상생활의 느낌을 영어로 표현하기 쉽게 보여준다. 기초편으로 명명되었으나 사실상 모든 비즈니스 영어의 시작과 끝을 담고 있는 책이다. 그야말로 회사영어에 있어 근본이 되는 모든 표현을 싣고 있다.
이 책은 전체 여섯 Part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상황은 화자일 경우와 청자일 경우를 고려해 각각 정리해 놓았다. 책 안의 특별코너에는 각각의 회화영어 상황에 맞춰 긴요하게 쓸 수 있는 어휘들을 모아 정리한 회사영어 어휘단련장이 있다. 어휘단련장에서는 상황별, 종류별로 관련어휘를 바로 학습할 수 있다. 회사영어 잘하기 툴(Tool)을 정리해서 보다 유창한 영어구사력에 도움이 될 것이다. 회사영어 희노애락 코너를 마련해 일상생활의 느낌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직장 생활에서 만나는 모든 상황을 쉬운 영어로 정리해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어놓은 영어학습서이다. 쉽고도 실용적인 표현을 통해 영어에 대한 무조건적인 공포심이나 경계심을 누그려뜨려 보다 능력있는 비즈니스맨으로의 면모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교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