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적의 침입이 빈번하고 나라가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도 평생을 오직 화약 만드는 일로만 보낸 최무선은
어릴 때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원나라의 화약 기술자인 이원의 도움을 얻어 그 제조법을 배웠고 정부에 화통도감을 설치하도록 건의하여 각종 무기를 만들었으며 병기 과학의 새 바람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화약 제조 비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침으로써 화약 연구 발전을 위해 큰 공헌을 하였다.
저자소개
목차
1. 과학 기술에 흥미를 갖다 2. 하늘도 감동한 노력 3. 화약을 발명하고 4. 병기 과학의 새 바람 5.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