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햄버거, 피자, 파스타 등 패스트푸드, 외국의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이 날로날로 커져가는 요즘,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이 넘쳐나는 전국 각지의 우리 음식 가득한 곳으로 한번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산과 강과 바다, 그리고 들녘이 함께 어우러진 땅 하동에는 볼 것이 참 많다.
지리산의 남쪽 자락과 섬진강 하동포구 80리 말고도 쌍게사와 10리 벚꽃길, 화개장터, 박경리 선생의 <토지>와 평사리, 차(茶)나무 시배지, 칠불사와 아(亞)지방, 고소성군립공원, 청학동과 청학서당, 그리고 삼성궁 등등… 그리 넓지도 않는 군(郡) 단위에서 볼 것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다.
거기다 먹거리로는 전국 제일이라는 하동의 명물, '해장국의 여왕'이라는 재첩국이 나그네의 미각을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 본문 -
직영 다원에서 차를 직접 재배하기도 하고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김에다 찹쌀풀을 입히고 그위에 참깨를 발라 말린 '김부각'그리고 가죽짱아치, 가죽자반을 만들어 제공하는 쌍계사 입구의 석문식당
그리고 지름이 약 6~7cm되는 대나무를 길이 약12~14cm쯤 되게 한 마디씩 잘라내어 그 속에 쌀, 현미찹쌀, 조, 수수, 흑두, 흑미, 대추와 대나무숲 한조각을 넣어 가마솥에 약 1시간 정도 가열해서 쪄낸, 내나무 고유의 향이 스며들어 향긋하고 독특한 맛을 내는 대롱밥과 댓잎 자체를 갈아서 재료와 섞어 만든 냉면으로 유명한 청학동 삼성궁 입구의 동이주막 등
전국 각지의 맛도 좋고, 건강엔 더없이 좋은 맛깔스런 우리음식을 각지방의 특징들,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소개한다.
황소와 고래가 함께 있는 곳 영남알프스의 한우 불고기와 청정 미나리, 해발 700m에서 먹는 미나리전, 고래고기 맛의 최상 오배기, 변강쇠가 먹었다던 지리산 한신계곡 설경 속의 오렌지빛 송어회, 칠선계곡의 흑염소곰국, 470년 전통의 불로장수 영주 사통팔달 별난집 갈비탕 등등..
아름다운 사람들의 정성이 담긴 우리의 음식들을 아름답고 군침도는 사진들과 어느 지방의 어느 음식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상세한 지도와 함께 소개함으로써 우리 나라 먹거리 산책에 더 없이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저자소개
대구 칠성동에서 태어나 경북대 사대부중고를 거쳐 경북대 사대 교육과를 졸업했다.
경북학생산악연맹 대표상임위원과 대한산악연맹 이사직을 맡아 활동했다.
국립보건원과 보건사회부에서 봉직했고, 부평공단 등 경인지역 공단의근로여성들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산악 관련 비디오 전문업체 '우촌미디어'를 운영했으며, 월간 《산》지에 <산따라 맛따라 - 별미기행> <한국등산사 초록> 등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천황봉 일출과 산나물 향연
갑사와 공주 시내
수정식당·식도락가들이 즐겨 찾는 산채 메뉴
중장가든·언덕빼기 평상에서 즐기는 매운탕맛
원다리가든·영농후계자의 삼겹살집
결성식당·고혈압 예방, 토종 메밀냉면
새이학가든·깍두기 본고장 공주 국밥
달하 노피곰 도다샤·산과 달의 정서를 담은 전통찻집
계룡산 백일주·합환주로 쓰였던 담홍빛 사랑의 술
공주메밀문화회관·볼거리·먹거리 많은 문화공간
개성이 뚜렷한 맛깔스런 음식
동학사·설희계곡·대전 시내
계명식당·더덕강정주를 곁들인 산채요리
서울식당·표고버섯과 더덕구이가 일품
머시룸·청주식당·한방오리백숙에 하산주
문필봉·진한 음악이 발목을 잡아두는 집
등산로식당·설희 엄마의 손두부
구곡정·흙돼지 양념구이와 청둥오리구이
아구타운·아구찜과 아구탕
청해수산·푸짐한 상차림의 ‘생선회 천국’
깊은 곳에서 느끼는 깊은 맛
무주구천동
덕유산장·산채요리의 달인 조춘옥씨
제일회관·표고버섯해장국집 벽에 걸린 별난 사진
원조할매보쌈식당·산속에서 먹는 도시의 별미
덕유산휴게소·지표수 사용하는 송어요리
금강식당·향토음식 1호 ‘어죽’
삿갓골재대피소·99년 문을 연 60명 수용시설
‘전라도 땅으로 와야 제맛을 찾제’
내장사·전주·정읍
삼일회관·단풍빛만큼 다양한 산채요리의 마술사
너섬가·정읍 시내 따로국밥과 석갈비집
한일관·맛과 가격면에서 대중적인 콩나물국밥
단풍주·단풍의 불길 속에서 마시는 내장산 단풍주
모두랑·서울까지 배달되는 특급 쌍화탕
가족회관·전주의 자존심 ‘전주비빔밥’
뒤에는 산이요, 앞에는 물이로다
백양사
전주식당·선녀 노익장의 한정식
북상가든·장성호 붕어찜과 메기탕
다향만리·<아빠의 청춘>을 부르는 ‘카수’의 집
샛 뜸·딸네집 같은 전통찻집
‘사랑의 묘약’ 풍천장어와 복분자주
선운사·아산
동백장·풍천장어구이와 산채정식
선다원·리즈차 향기 가득한 선운산의 명소
아산가든·금상첨화의 한방가물치찜
뚝배기식당·장모님의 뿌리깊은 뚝배기맛
복분자주·청춘의 술이냐, 사랑의 묘약인가
초원가든·한방오리고기가 일품인 민박식당
해안선가든·풍천장어와 복분자주의 조화
도솔암 암장·다양한 난이도의 국내 최다 석회암 루트 암장
세 가지가 크고 아름다운 땅
화엄사·심원마을·피아골·산동마을·섬진강·구례 읍내
백화회관·바로 이 맛이야, 산나물한정식
지리산식당·세발낙지전골 안주에 동동주
화산관광농원·지리산악회 큰 스승 우종수씨
심원계곡산장·심원마을을 지상낙원으로 믿는 사람들
심원산장·어머니 같은 산 앞의 조용한 방
산아래첫집·사랑으로 담그는 약초술
지리산멧돼지가든·인공조미료를 쓰지 않는 멧돼지 마술사
지리산온천랜드·봄이면 꽃축제, 가을이면 열매축제
백제회관·싸리버섯전골에 약초주 한잔
고향산천·추어탕과 재첩국이 있는 철도관광식당
민속집·모전여전(母傳女傳)의 파전 솜씨
이대순두부·남원 셋째딸의 검정콩두부 요리
섬진강가든·은어회와 민물 다슬기장조림 일품
곡성용궁산장·섬진강 참게탕과 은어구이
여울목횟집·은어와 쏘가리 즉석요리
전통순대백화점·파김치, 콩나물국밥과 순대
‘해장국의 여왕’ 섬진강 재첩국
쌍계사·청학동·하동
석문식당·다인산방·쌍계사 가는 길의 김부각, 가죽장아찌
동이주막·청학동의 별미 대롱밥과 댓잎냉면
모란정·갈대지붕 밑 산채비빔밥
청뫼산장·창학동 한옥에서 하룻밤
동흥횟집·‘해장국의 여왕’ 하동 재첩국
한국인의 기상을 느끼며 먹기
중산리·두류동·덕산·유평
거목산장·자연휴양림·염소불고기 맛에 상쾌한 삼림욕
산장식당·옻닭에 더덕구이 먹는 산꾼의 집
덕산 곶감·겨울이 길고 공기가 맑아 곶감 말리는 최적지
조개골산장·민박하며 즐기는 닭요리맛
‘천황봉’에 얽힌 사연·‘천왕봉’이 아니라 ‘천황봉’
진주의 먹거리집들·콩나물해장국에서부터 비빔밥까지
변강쇠가 먹은 거라면 물어 무삼하리오
백무동·칠선계곡·함양·거창
느티나무집·한신계곡 설경 속 오렌지빛 송어회
광주리농원·칠선계곡의 흑염소곰국
예 원·함양의 새 명소, 돌버섯·호도볶음집
삼산이수·사통팔달 별난집 갈비탕
이동식관광카페·이동식 관광안내소의 부녀회장
지리산 솔송주·470년 전통의 불로장수 영주
춘향을 두고 그냥 갈 수야 없지
남원·달궁·뱀사골·인월
새 집·맛과 멋의 고장 남원 추어탕
달궁민박·500년 느티나무와 청정계곡 달궁마을
뱀사골의 음식점들·산채비빔밥에 토종닭백숙
오성당한약방·지리산 불로초와 더불어 사는 산꾼
고로쇠 수액·달궁마을의 신비의 영약
남도의 감칠맛, 토하젓과 삼합
광주·증심사·무등산장
송풍정·증심사 주변 시골밥상의 보리밥
물레방아·동동주 한잔에 물레방아 돌고
산해가든·토종닭백숙과 함께 하는 무등산행
옛날옛적에·창평국밥 솜씨는 옛날 옛적 그대로일세
겨레의 삶과 문화가 살아 있는 곳
대흥사·해남·사구미·땅끝·미황사
유선여관식당·잠잔 방에서 아침상 받기
전주식당·두륜산 표고전골과 산적
태양정식당·친절상 수상업소가 자랑하는 오리약죽
호남식당·꽃게된장찌개와 자연버섯탕
쉼 터·차의 성지 일지암 전통찻집
태평양횟집·별난음식 짱뚱어탕 맛
국향정·꽃게탕과 갈치찜
용궁해물탕·31가지 해물로 만든 해물탕
찬일횟집·사구미해수욕장 민박식당
동산회관·청정해역 땅끝마을에서 먹는 삼치요리
호수산장가든·돼지생갈비살과 왕소금숯불구이
산행은 뷔페식, 먹거리는 주문식
구포·금정산성·범어사 입구
덕천고가·시인이 끓이는 진땡과 장국밥
유대감집·산성마을의 염소불고기, 오리맛
차씨집·60년대 부산 산꾼들의 단골집
동래할매파전·초장 찍어 먹는 70년 전통집
범어사 입구의 식당·못 잊어 다시 찾는 ‘미방’의 된장맛
대 복·복조리사 자격 제1호
금정산성 토산주·‘박서방’이라는 막걸리에 얽힌 눈물겨운 사연
황소와 고래가 함께 있는 곳
가지산과 배내골
베네치아산장·샤모니계곡의 새 명소
배내산장·사람이 좋아 하룻밤 머물고 싶은 곳
다정원·배내골 목련아씨의 차 한잔
장독대산장·장 담그는 장고마마의 산중정식
할매집·고래고기 맛의 최상 ‘오배기’
산따라 물따라·씨부리지 마라, 다 알고 있다
언양불고기집·한우불고기와 청정 미나리
가지산의 음식점·해발 700m에서 먹는 미나리전
영남알프스·울산과 양산 경계의 휴양시설
스카이라인에서 만드는 산상의 추억
동화사와 갓바위 입구·대구 시내
팔육식당·팔공산 등산길의 큰형수댁
무궁화식당·갓바위 금메달집의 옛두부
단골식당·전망 좋은 식탁 위의 ‘고디탕’
제주가든·순모밀냉면에서 징기스칸요리까지
따로국밥·‘대구 따로국밥과 공주 국밥은 다르다’
팔공산 스카이라인·8분간 두 사람만의 공간 만끽
아름다운 사람들의 정성이 담긴 맛
구미 시내와 금오산 식당가
머루랑다래랑·포석정 있는 2층 시골 고향집
금오식당·3대째 내려오는 닭백숙
산장식당·금오산 하산길에 들르는 더덕백반집
후크선장·선상 바비큐로 생맥주 페스티벌
또다른세상·미니 돈가스 딤섬요리가 있는 전원카페
비 원·숯불에 구워내는 쇠고기 갈비살
싱글벙글복어·구미역 앞 실속 있는 집
백운동 물맛 한번 보러 오세요
성주·수륜면 백운리·해인사 상가단지
재동이칼국수·포장마차를 넘어 모범음식점으로
생수장식당·최고의 물로 만든 두부
청수장식당·돌솥비빔밥과 닭백숙
고바우식당·향토음식 제1호 더덕구이 일품
향원식당·발바리아줌마의 산채한정식
성주 참외·세계 최대 금싸라기 참외 생산지
강구항에 가야 영덕대게 제맛 본다
내연사·월포·강구·포항
삼보가든·보경사 ‘누부야’집 호박전
백번횟집·월포 이후석 할머니의 초장 조리법
봉성영덕대게·<그대 그리고 나>의 홍게 참맛
주비넬·포항 크라이머들의 아지트 모듬정식
황소막창·과일향과 어울린 포항 ‘황소막창’
해변열차·창 밖 흰 파도가 생맥주라면…
청송골 푸르름 속에 있는 사람
대전사·내원동·달기약수터·신촌약수터
명일식당·주왕산 먹거리의 사과동동주
남근의집·힘센 ‘남근’과 ‘던지기탕’
내원산방·도토리묵에 야채전
단골식당·약수와 닭백숙의 절묘한 음식궁합
만수무강·청풍백세 유황한방오리 황토구이
만바우촌·토종돼지 맥반석구이
옛 고향의 맛 봉성장터 돼지숯불요리
봉화·안동·영주
산꾼의 집·한(恨)의 소리 ‘하늘과 땅의 만남’
오시오식당·봉화 청량산의 봉성 돼지숯불요리
산성식당·의상봉 가는 길의 쉼터
몽실식당·구수한 된장맛과 안동 자반고등어
까치구멍집·건진국수와 헛제삿밥
죽령주막·상어와 고등어로 만든 산적
안동소주·그윽한 향취와 특유의 감칠맛
속세의 사연일랑 골짜기에 묻어두고
법주사·쌍곡구곡·선유구곡·화양구곡
문장대식당·자연산 버섯전골요리의 명수
팔도식당·더덕구이·도토리묵에 솔잎동동주
신토불이식당·향토음식 금상 수상 약초나물비빔밥
나올터식당·속리산에서 즐기는 별미 버섯전골
속리산토속음식점·돌솥비빔밥에 감자빈대떡
경희식당·철학이 담긴 국보급 먹거리집
신라식당·소박하고 담백한 음식을 차려내는 집
군자산가든·쌍곡구곡의 별미 돌솥찰밥
능운대휴게소·화양동구곡의 끝 집에서 별미를
오송송어장·맛으로 승부하는 송어요리의 명소
대우장·대청호 자라와 대우장 용봉탕
비로산장·노부부의 도토리·취나물빈대떡의 의미
무욕대안 범주스님·달마그림으로 어려운 이웃 구원에 정진
소박하고 깨끗한 선비마을의 음식맛
영주·풍기
죽령주막·소백산의 선녀가 내놓는 고추전 하나
서부불고기식당·소금구이 갈비살 맛과 냉면
풍기멕시칸양념통닭·인삼 냄새 물씬 나는 인삼야채찜닭
대화식당·산채정식에 솔잎냉면
청우가든·영주 시내의 새로운 명소 암소 갈비살집
풍기삼계탕·인삼과 닭고기의 멋진 궁합
초암골가든·흑염소와 오리 즐기는 식도락가의 단골집
소백산장·청둥오리에 오곡밥과 죽염된장찌개
순흥전통음식점·소백산의 별미 묵집
부석사종점식당·산더덕에 청국장 곁들인 산채정식
금강식당·구인사 입구의 산채도토리쟁반냉면
장다리식당·선미 엄마의 마늘가마솥밥, 산채비빔쌈밥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전통음악에 전통차 한잔
소백산 동동주와 신선주·남성들에 효험이 크다는데…
영주 꿀사과와 풍기 인삼·당도 최고 사과, 세계 제일 인삼
장씨본가·죽령 어귀마을 대나무밥집
한우 생고기는 고원에서 자란 것이 으뜸
산신령의 정성이 담긴 태백의 먹거리
너와집·정식과 돌솥밥에 관솔주
통나무집·태백산민박촌의 황기상황토종닭
태백석탄박물관·그림 같은 산수와 차 한잔
한우마을숯불실비·태백산행의 필수 먹거리 코스
한얼스파월드약수탕·태백산 약수를 피부로 마신다
하루 산행 성패는 먹거리가 좌우
북한산·도봉산을 일주하는 산자락
옛날민속집·순두부·된장찌개백반에 숭늉맛
배나무집·외국인도 좋아하는 평창동 등심집
산 가·명인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숯불갈비집
백운식당·북한산성 입구 감자탕집
금강산장·이승만 대통령이 다녀간 식당
계곡식당·송추계곡의 버섯요리 전문점
기차길옆오막살이·평양행 열차 속 우동과 호박풀데기
쉼 터·찰흙구이통닭과 더덕주
나그네식당·두부버섯전골이 좋은 집
도봉공원·야외예식장을 겸한 대형식당
산마루·4·19탑 코스의 원조 돌솥밥집
백운산장·산은 언제나 젊다
대접 못 받는 산에서 대접받는 먹거리
노원구·의정부·별내면
목향원·산채비빔밥과 수제비가 있는 산막
등산로입구식당·막국수·돌솥비빔밥·손두부
오뎅식당·오뎅이 없는 의정부 찌개집
수락명가·이화농원·계곡 옆 배밭 속의 양고기 육수 냉면
산장집·금수산장·토종닭과 파전, 도토리묵의 정겨운 맛
과수원·태능, 옛맛을 재현한다
하이디하우스·아코디언 반주에 요들송 메아리
우남하우스·육가공 공장까지 갖춘 고기집
갈비에 막걸리, 온천욕으로 마무리
포천군 일동면과 이동면
풍차가든·군계일학 토끼누나의 이동갈비
이동부산갈비·동치미국수에 시래기된장볶음 맛
샘배미·별난 이름의 토종돼지생고기집
이동막걸리·임금님께 공납한 막걸리
ㅁ.우리·황토집의 별난 한우 고집
모란각·평양 본바닥 냉면과 개성탕반
일동용암유황천·주중 노년 산행의 낙원
금강산도 식후경, 동해로 오세요
무릉계 시설지구와 묵호동 횟집가
무릉회관·닭백숙과 산채비빔밥
두타식당·‘두타야’가 만든 ‘두타회춘주’
굴뚝새·죽향 가득한 ‘왕대나무밥’
궁전횟집·바다 위 식탁에서 먹는 물오징어회
왕언니곰탕·금강산행 배를 기다리며 먹는 곰탕
오대산의 참맛은 5월 산채맛
월정사 입구와 봉평·평창
오대산식당·월정사 산채음식의 종가
진미식당·메밀 본고장의 손메밀 막국수
허브나라·숙박시설 갖춘 약초 천국
평창송어양식장·원조 시비 없는 송어의 원조
오대서주·감자바위 강원도의 감자술
산채요리와 싱싱한 바다회
내외설악·남설악과 속초 일대
남설악식당·향토요리 금상의 집 ‘산채약수모듬정식’
오색그린야드호텔·설악 절경 속의 궁전
오색온천장·오색온천의 살아 있는 역사
통나무집식당·토속상가의 대표주자
약수온천장·오색 홍보를 인터넷으로…
설악산회관·외설악 B지구의 맛깔스런 대형식당
고향마을·고향같이 포근한 민박집
순두부촌·노학동은 지상 최대의 순두부촌
왕 부·설악산에서 맛보는 정통 중국요리
베이스캠프·사랑과 추억을 담아오는 집
대포횟집단지·이북 가자미식혜에 오징어순대
동명활어판매장·실속파 산꾼들의 단골집
장사횟집단지·자연산 건어물의 거리
백담순두부·내설악 돌집식당의 독특한 맛
미리내먹거리·남교리의 신토불이 식당
백담송어횟집·아니오니계곡의 민박 겸 식당
용바위식당·겨울 진부령 황태구이 전문점
설악산의 집·맑은 기운 산속의 내음 설악약초차
산여울식당·산악구조대 캠프와 용대리 사람들
썬비치모텔·통일에의 의지가 담겨 있는 콘도식 숙소
1963년의 산행 노트·1963년, 칼 밀러씨와의 설악산행과 천리포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