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음양오행으로 풀어본 건강상식 100가지

음양오행으로 풀어본 건강상식 100가지

저자
장동순
출판사
양문출판
출판일
0000-00-00
등록일
2001-12-1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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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병은 낫는다!!



신비의 명약이 아니라 평범한 음식을 체질에 맞게 먹어주기만 하면, 병은 낫는다!



오렌지주스에 밥을 말아 먹는 아이가 있다면,

간이 나빠지면 몸에서 신맛을 원하기 때문이다.

찬 맥주를 많이 마시면 배가 나오는 이유는,

술 때문에 차가워진 위장을 보호하려고 몸 스스로 지방을 축적시키기 때문이다.




체질 따라 사람마다 약도 다르게 먹어야 한다.

얼굴형과 체질, 오장육부와 성격이 시고 쓰고 달고 짜고 매운맛과 어떻게 어우러지고 어떻게 어긋놓여져야 하는지, 몸과 마음이 상호작용하는 소우주 인체의 다채로운 시스템, '음양오행'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건강 지침서!



얼굴형과 체질, 사주로 풀어보는 성격, 병원에 가지 못할 때 응용해 볼 수 있는 대체요법 등 독자들은 이 책의 어느 부분을 펼치더라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읽을 거리들과 만날 수 있다. 또한 체질을 알려주는 음양호행 설문지, 건강상식, 난치병을 극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체험담, 국제대한 의학학회 참관기, 동남아 여행기 등 다채로운 부록이 실려 있어 우리가 가볍게 책장을 넘기는 가운데서도 참된 몸과 마음의 건강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여운을 남겨준다.




이렇게 몸으로 생식의 효험을 체험하고 있으면서도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약을 먹는 것도 아니고 수술을 하는 것도 아닌데 아픈 곳을 기가 막히게 고칠 수 있다니… 생식의 효능을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지만 그들을 납득시키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강한 확신을 갖고 설득력 있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 효과를 알려야겠다고 결심하고 있다. 친구들은 병원에 입원만 하지 않았지 모두 A급 환자들이다.

-부산광역시 양희철 '건강 체험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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