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디자이너인 저자 장규순의 아름다운 시와 삽화가 들어있는 책. 살아가는 일이 바쁘고 복잡해 과거의 기억을 다듬고 되돌아보기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이지만 누구나 가슴 속 빈자리에 추억 한 자락의 여운과 가슴아픈 사연 또는 감동의 순간들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그렇게 먼지 속에 있던 추억과 다짐의 말을 사랑의 빛깔로 예쁘게 채색하여 내놓은 책이다.
저자소개
대유공업전문대학
의상디자인과 교수
일러스트레이터
디스플레이 디자이너
목차
하나 작은 가슴 열어 큰 사랑 노래하기
둘 흩어진 마음속에 숨은 사랑 맞추기
셋 희망으로 피어나는 사랑 느낌 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