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책은 제목처럼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여자도 남자와 동등하게 이 세상을 일구어 가고 있다는 메시지이다. 여자들의 생각, 여자들의 지혜, 여자들의 경험 등을 수다쟁이 이웃집 아줌마거나 새침데기 여학생이거나 황혼을 즐기는 할머니거나 세계를 주름잡는 커리어 우먼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어떤 가식도 꾸밈도 없다.
저자소개
여성들을 이한 자기 계발법과 동기 유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스팀 그룹의 창시자이며 1975년부터 전문 연설가로 활동하면서 전세계 수천 명의 여자들에게 개인적인 성장과 자기 계발법, 성공 등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제니퍼는 몇 년 전부터 『마음을 열어 주는 101가지 이야기』에 실린 이야기들을 강연의 주제로 삼으면서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