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의좋은 형제
유리누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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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의좋은 형제가 살았어요. 서로를 너무나도 위해주는 형제였죠. 어느 날 밤 형제는 어떤 생각을 하...
[▷어린이·청소년] 소금을 내는 맷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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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농부가 살았어요. 어느 추운 날 길거리에 있는 노인을 도와주게 되고, 노인은 마음씨 착한 ...
[▷어린이·청소년] 금도끼 은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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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깊은 산골애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어요. 어느 날 나무를 하다 그만 도끼를 물 속에...
[▷어린이·청소년] 얄미운 토끼
유리누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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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토끼 꼬리가 아주 길었대요. 그런데 지금 토끼는 왜 꼬리가 짧아졌을까요? 정직하지 못하고 친구를 이용하는...
[▷어린이·청소년] 조기 조기 조 눈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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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산골에 바보 하나가 살고 있었어요. 하루는 친구하고 나무를 하다가 잠깐 풀밭에 앉아서 쉬는데…. 무슨...
[▷어린이·청소년] 지혜로운 아버지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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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세 아들을 둔 아버지가 살고 있었죠. 그 아버지는 어느 보물들보다도 아들들을 소중히 여겼답니다. 서로 도...
[▷어린이·청소년] 은혜 갚은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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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농부가 살고 있었어요. 하루는 일을 하러가다 배고픈 생쥐를 발견하고 먹이를 주게 되는데...
[▷어린이·청소년] 개가 다리를 들고 `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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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 돼지, 닭 그리고 개가 함께 살았어요. 어느날 하나님이 이 셋을 불렀죠. 무슨 일로 하나님은 이 동물들을...
[▷어린이·청소년] 깨끗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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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골마을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셨어요. 할아버지는 이를 잘 닦지 않고 할머니는 손을 잘 씻지 않으셨어요. ...
[▷어린이·청소년] 저승 갔다 돌아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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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아래 윗마을에 두 사람이 살았어요. 윗마을에 사는 김서방은 부자지만 구두쇠였고, 아랫마을에 사는 박서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