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몽상피서법
박영원
우리글 2010-09-09 북큐브
박영원의 시집『몽상피서법』 1965년 전군 문예작품 현상모집 시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영원 시인의 다섯...
[▷문학] 독도로 가는 길
이생진
우리글 2010-09-07 북큐브
이생진 시인은 ‘섬 시인’이다. 그는 우리나라 섬을 천군데 넘게 찾아다니며 《그리운 바다 성산포》,《섬에 오는 이유》...
[▷문학] 마음으로 본 큰 세상
정금호
우리글 2010-09-07 북큐브
해오름 예술촌장 정금호의 세상읽기. 고향 땅 언덕배기에 있던 폐교를 꾸미고 가꾸며, 행복이 머무는 동네 해오름...
[▷문학] 바늘구멍으로 걸어간 낙타
구자명
우리글 2010-09-06 북큐브
‘바늘구멍으로 걸어간 낙타’는, 소설가이며 번역가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구자명이 쓴 첫 번째 문화비평 에세이집...
[▷문학] 우주에서, 이소연입니다
김호진
샘터 2010-09-02 북큐브
한국 최초 우주인 선발에서 지구 귀환까지 17,500시간의 대기록! 《우주에서, 이소연입니다》는 지난 2006...
[▷문학] 꽃밭에 말이 있다
차한수
우리글 2010-09-01 북큐브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 글쓴이가 삶을 살아가면서 느낀 단상들을 산문집에 담았다.
[▷문학] 검은 꽃
김영하
문학동네 2010-09-01 북큐브
그들은 아주 멀리에서 왔댜. 지금 이 순간, 우리는 모두 1905년 생이다! 러일 전쟁이 한창이던 1905년....
[▷문학]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문학동네 2010-09-01 북큐브
1996년에 출간되어 문학동네신인작가상을 수상한 작품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의 개정 3판이다. 당시만해도 ...
[▷문학]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김영하
문학동네 2010-09-01 북큐브
“지금의 나보다 더 ‘살아 있는’ 것은 지금껏 내가 ‘쓴 것’들일 것이다!” 지금, 그리고 여기, 언제나 현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