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순간의 연속입니다.
세 딸을 키우며,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얼마나 순수하고 따뜻한지,
그리고 그 작은 말 하나, 행동 하나가 얼마나 큰 울림이 될 수 있는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모두 글쓴이가 실제로 겪은 순간들입니다.
아빠로서 느꼈던 사랑스러운 호기심, 유쾌한 오해, 그리고 마음을 적시는?
감동까지.?그 순간들이 흘러가 버리지 않도록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 에게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웃었던 한 장면,
손을 잡고 걸었던 짧은 산책,
잠들기 전 나누었던 작은 대화가
오랜 기억 속에서 조용히 떠오르기를 기대합니다.
그 소중한 순간들이
우리의 마음을 자라게 합니다.
목차
챕터1.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1. 머리카락도 치즈가 좋은가봐
2. 세네 개는 일곱 개
3. 오징어는 말려도, 아빠는 못 말려
4. 티라미수, 피라미드
5. 강아지 같은 순간
6. 짜장면 비비는 소리
7. 구름 같은 계란후라이
8. 고드름과 여드름
챕터 2. 집이라는 작은 우주
9. 집에서 나는 영화관 냄새
10. 수영장 분위기
11. 방귀 그네
12. 깨끗한 인공눈물
13. 감기보다 더 아픈?것
14. 누들떡볶이의 정체
15. 언니 닮은 진아
16. 아빠 귀는 두?개
챕터 3. 우리 가족은 언제나 여행 중
17. 잠바 입은 캐리어
18. 봄이 들어왔으면
19. 유턴 표지판의 비밀
20. 엄마 아빠 결혼
21. 창문 너머 하트
22. 손톱에 똥이 묻은?날
23. 야광별은 무섭겠다
24. 친구 같은 아파트
25. 부러운 강아지
챕터 4. 마음이 자라는 하루
26. 부러운 강아지
27. 돈까스 김밥의 비밀
28. 어항 걱정
29. 꼬마 눈사람
30. 선물 상자
31. 양은 음악을 좋아해
32. 밥은 살아 있어요
33. 하품이 방해돼
34. 응가는 변기를 싫어해
35. 조개같은 캐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