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냐 저것이냐 1 (상) - 키에르케고어 선집01
쇠얀 키에르케고어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은 저술 『이것이냐 저것이냐』. 1부와 2부로 나누어진 방대한 분량의 책으로, 실존주의 철학의 거대한 첫걸음을 알리는 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1부는 심미적인 인생관을 대표하는 A라는 사람이 쓴 일곱 개의 논문과 A가 우연히 입수한 것으로 되어 있는 <유혹자의 일기>를 가상의 편집자가 편집해 수록한 것이며, 제2부는 B라는 사람이 쓴 편지의 형식으로 된 두 개의 논문과 B의 친구인 어떤 목사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다.